강해영 테마
강·해·영, 신나는 축제 속으로 ‘풍덩’ 강진 청자축제· 해남 미남축제·영암 왕인문화축제
- 최고관리자 오래 전 2025.01.20 15:31 분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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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년의 색에 물들다!, 강진 청자축제
2. 잠든 혀를 깨운다!, 해남 미남축제
3. 시공초월, 왕인의 숨결을 느끼다!, 왕인문화축제

맛있다. 멋있다. 신난다. 재미난다. 그리하여 마음보다 먼저 발이 축제가 열리는 ‘강·해·영’에 도착한다. 저마다 색깔이 분명하다. 강진 청자축제에서는 천년을 이어온 청자의 매혹적인 비색에 취한다. 해남 미남축제는 한반도의 땅끝, 해남이 길러낸 온갖 산해진미로 혀가 즐겁다. 영암 왕인문화축제는 백리 벚꽃길에 몸이 먼저 잠기고, 구림마을이 지나온 시간의 숨결에 마음이 흠뻑 빠져든다.
세 지역의 축제는 주제에 따라 모양이 각기 다르지만 확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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